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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검도가 만나는 마루 — 김재경 선생님과 두 딸(미술인 김현정·공예가 김현희)의 특별한 수련 이야기
안녕하세요, 진검재 검도관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정돈해 주는 계절, 도장 마루 위에는 오늘도 단단하고 정결한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검도라는 운동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바른 자세와 깊은 호흡을 통해 스스로를 다스리는 과정입니다. 진검재에는 저마다의 열정을 품고 마루를 찾는 수련생분들이 계시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따뜻한 온기와 정갈한 기상을 전해주시는 아주 특별한 삼부녀(三父女) 수련생이 계십니다. 바로 김재경 선생님과 그의 두 따님, 미술인 김현정(Elly)님 그리고 공예가이신 김현희님이십니다. 화폭과 공예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아티스트의 정진 첫째 따님이신 김현정(Elly)님은 독창적인 조형 세계와 감성적인 색채로 작업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미술인이자 화가이십니다. 화폭 위에서 깊이 있는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내며 자신만의 예술적 지평을 꾸준히 넓혀가고 계십니다. https://youtu.be/E97YZJYqjf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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